당사자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아들 부부가 불편할까 아들네에 방문하지 않는다는 김수미.
1980년부터 2002년까지 방송된 국내 최장수 드라마다.
훈훈한 고부지간으로 유명한 김수미와 서효림.
갑자기 큰절...?
휴대폰 해킹으로 사생활을 유포당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김도 밥도 필요없으니, 단풍 나들이 갈 때 식상한 김밥 대신 준비해보자.
김수미가 직접 설명했다.
"왜 너희 엄마 아빠는 이름을 정만이라고 지었대? 이유라도 있어? 뭐가 있어?" - 김수미
굉장히 디테일하다.